당시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 중에는 노예나 노예로 있다가 자유롭게 된 사람이 많았습니다. 죄를 저지른 사람도 있었습니다. 세상 조직 사회의 구성원이 되는데는 차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이 되고 교회 지체가 되는 데는 차별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시고 인간을 겸손하게 하시기 위해 약한 자와 천한 자를 들어서 강하고 귀하게 쓰십니다.
/ 구속사로 조망한 고린도전서 1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