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말에는 두 가지의 중요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그들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절대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둘째, 아브라함과 다윗의 생애를 살펴보면 그들도 죄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들의 실수를 통해서도 구원을 이루실 만큼 크신 분입니다.
/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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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