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거룩한 믿음의 자세입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 예배드리는 것으로는 주님과의 친밀함이 깊어지기 어렵습니다. 삼시 세끼 챙겨 먹어야 힘을 얻듯, 성도는 날마다 영의 양식인 말씀으로 자신의 심령을 채우며 영적 훈련의 시간을 계속 가져야 합니다. 경건을 잃어버리는 것은 순간이지만 경건을 회복하려면 몇 갑적의 노력이 필요함을 기억하십시오.
/ 믿음으로 승부하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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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룻기 룻기 2장 01-7절 | 조정민 | 2017.05.05 | 139 |
332 | 룻기 룻기 1장 15-22절 | 조정민 | 2017.05.05 | 140 |
331 | 룻기 룻기 1장 1-14절 | 조정민 | 2017.05.05 | 168 |
330 |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6장 17-18절 | 최세창 | 2017.05.04 | 262 |
329 |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5장 01절 | 김충만 | 2017.05.04 | 138 |
328 | 시편 시편 003편 04절 | 박윤선 | 2017.05.04 | 78 |
327 | 시편 시편 002편 11절 | 김헌수 | 2017.05.04 | 87 |
326 | 시편 시편 001편 01-2절 | 바울성경연구 | 2017.05.04 | 83 |
325 | 골로새서 골로새서 3장 22-23절 | 곽선희 | 2017.02.25 | 464 |
324 | 예레미야애가 예레미야애가 2장 18-19절 | 매튜 헨리 | 2017.02.25 | 380 |
» |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4장 7절 | 표재현 | 2017.02.25 | 218 |
322 |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4장 1절 | 한명수 | 2017.02.25 | 15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