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길은 형통하게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일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된다해도 그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거나
반드시 징계의 손을 높이 드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좁은 길을 걸으며 자신은 쇠하더라도
주님만 흥해야 한다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때 나와 내 주변 모든 사람이 살게 됩니다.
/ 아모스, 오바댜, 요나, 나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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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12 | 시편 시편 076편 11절 | 에드 겅어 | 2010.10.05 | 2625 |
11 | 시편 시편 075편 09절 | 존 파이퍼 | 2010.10.05 | 2128 |
10 | 요나 요나 1장 13절 | 스튜어트 브리스코 | 2010.08.07 | 2713 |
» | 요나 요나 1장 03절 | 박요일 | 2010.08.07 | 2800 |
8 | 사사기 사사기 01장 21절 | W. S. 후톤 | 2010.07.16 | 2148 |
7 | 사사기 사사기 01장 1-2절 | 티모씨 워너 | 2010.07.14 | 2486 |
6 | 예레미야 예레미야 12장 01절 | 강정보 | 2010.05.09 | 2903 |
5 | 예레미야 예레미야 11장 04절 | 박헌성 | 2010.05.04 | 2598 |
4 | 시편 시편 073편 13절 | 김정우 | 2010.03.27 | 2635 |
3 | 시편 시편 073편 01-2절 | 칩잉그램 | 2010.03.21 | 2744 |
2 | 미가 미가 6장 09절 | 김서택 | 2010.03.16 | 3030 |
1 | 미가 미가 1장 08절 | 유도순 | 2010.03.05 | 309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