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길은 형통하게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일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된다해도 그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거나
반드시 징계의 손을 높이 드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좁은 길을 걸으며 자신은 쇠하더라도
주님만 흥해야 한다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때 나와 내 주변 모든 사람이 살게 됩니다.
/ 아모스, 오바댜, 요나, 나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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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