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참된 제자들의 삶의 방식을 나무라며 그들에게 평화를 깨뜨리는 사람들이라는 표지를
재빠르게 붙여 왔습니다. 바울은 결코 염병, 즉 평화를 깨뜨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어둠에 갇혀 있더라도 인내할 수 있다면,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비난하든지
간에 가치 있는 일을 했다고 느끼면서 그런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H. A. 아이언사이드 / 전 무디기념교회 담임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