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를 얻으려는 소원 그 자체는 하나님께 정죄당할 일이 아닙니다. 부요한 것은 실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탐심은 거룩하고 선한 것을 더럽게 만듭니다. 땅을 사고파는 행위는 인간
사회의 일반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나 만일 사람이 욕심에 사로잡혀서 넓은 포도원을 사서 가졌는데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 16C 종교개혁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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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빌립보서 빌립보서 1장 12절 | 심재석 | 2011.02.24 | 2501 |
43 | 빌립보서 빌립보서 1장 01절 | 장두만 | 2011.02.24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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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미가 미가 1장 05절 | 크리스 티그린 | 2011.02.19 | 2154 |
40 | 사사기 사사기 06장 15-16절 | S.그라아프 | 2011.02.06 | 2989 |
39 | 예레미야 예레미야 20장 07절 | 오정현 | 2011.01.15 | 2119 |
38 | 예레미야 예레미야 20장 06절 | 백금산 | 2011.01.15 | 1915 |
37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02 |
36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1979 |
35 | 이사야 이사야 66장 22절 | 정영진 | 2011.01.07 | 2049 |
34 | 이사야 이사야 66장 8절 | W.A.크리스웰 | 2011.01.07 | 1682 |
33 | 요나 요나 2장 4절 | 김희보 | 2010.12.20 | 195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