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신의 권위나 사도권을 주장하는 대신 '그리스도 예수의 종'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빌립보교회는 고린도 교회나 갈라디아 교회와 달리 교리적 문제나 바울의 사도권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종'은 주인의 뜻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자로, 자신의 선택권은 전혀 없었던 로마제국의 노예제도를 배경으로 합니다.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그분의 뜻대로, 그분의 영광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 빌립보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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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