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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008편 01절

차준희 2017.08.18 20:28 조회 수 : 65

 "여호와 우리 주여"에서 '주'는 왕에 대한 특별한 호칭입니다. 시편 기자는 사람이 무엇인가라는 점을 묵상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현존을 배경으로 삼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선 모습이 그 사람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이 그 사람의 참모습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온 세상의 왕이심을 꺠달을 때 비로소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  시편 신앙과의 만남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