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본문에서 '지키다'로 번역된 단어는 '망을 보며 경계하다'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성도는 첫째, 항상 우리 주위에 있는 죄악들에 대해 깨어있어 부지런히 살피며 경계해야 합니다. 둘째, 청지기 의식을 계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해서 믿음에 굳건히 서 가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성령의 힘을 의지해야 합니다.
/ 맥클라렌 강해설교 15 디모데후서~야고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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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