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제 자신의 여정을 끝마침으로 '많은 아들을 영광에 들어가게'(히 2:10) 하실 것이며, 그 자신이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실 것'(롬 9:29)입니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뿐 아니라 처음으로 "너희 아버지"라고 말씀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떠남을 통해 그분의 아버지는 그분에게 속한 모든 자들의 아버지가 되신 것입니다.
/ 복음주의 신학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 | 요한복음 요한복음 20장 31절 | 김서택 | 2011.06.07 | 2095 |
» | 요한복음 요한복음 20장 17절 | 레슬리 뉴비긴 | 2011.06.07 | 2329 |
6 | 요한복음 요한복음 01장 12절 | 하정완 | 2010.11.28 | 2353 |
5 | 요한복음 요한복음 18장 27절 | R.T.켄달 | 2010.11.27 | 1721 |
4 | 요한복음 요한복음 18장 03절 | 제임스M.보이스 | 2010.11.27 | 1873 |
3 | 요한복음 요한복음 17장 03절 | 김동수 | 2010.08.16 | 3103 |
2 | 요한복음 요한복음 18장 11절 | 박호용 | 2010.04.03 | 2971 |
1 | 요한복음 요한복음 14장 14절 | 닉 헤리슨 | 2010.03.13 | 292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