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맡겨진 이 세상에서의 시간은 잠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떤 때는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고난으로 인해 견디기 어려울 만큼 괴롭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난 역시 영원이라는 시점에서 보면 순간에
불과합니다. 이 짧은 세월 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사람은 때를
분별하고 아끼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 행복한 아침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