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맡겨진 이 세상에서의 시간은 잠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떤 때는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고난으로 인해 견디기 어려울 만큼 괴롭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난 역시 영원이라는 시점에서 보면 순간에
불과합니다. 이 짧은 세월 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사람은 때를
분별하고 아끼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 행복한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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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시편 090편 12절 | 하용조 | 2011.06.11 | 1727 |
56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17절 | 김지철 | 2011.06.09 | 1634 |
5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05절 | 김서택 | 2011.06.09 | 1710 |
54 | 룻기 룻기 1장 20절 | 이재철 | 2011.06.07 | 1660 |
53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555 |
52 | 요한복음 요한복음 20장 31절 | 김서택 | 2011.06.07 | 1959 |
51 | 요한복음 요한복음 20장 17절 | 레슬리 뉴비긴 | 2011.06.07 | 2159 |
50 | 구약 예레미야 애가 1장 5절 | 제임스 패커 | 2011.05.27 | 1558 |
49 | 이사야 이사야 56장 1~2절 | 김서택 | 2011.05.27 | 1894 |
48 | 시편 시편 091편 02절 | 김장환 | 2011.05.11 | 1916 |
47 | 예레미야 예레미야 36장 27~28절 | 강정보 | 2011.03.23 | 2064 |
46 | 예레미야 예레미야 36장 24절 | 김남준 | 2011.03.23 | 189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