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화의 말, 관계를 회복하는 말 그리고 연합과 일치를 격려하는 말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연합과 일치 속에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자 함입니다.
/ 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