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화의 말, 관계를 회복하는 말 그리고 연합과 일치를 격려하는 말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연합과 일치 속에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자 함입니다.
/ 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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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이사야 이사야 56장 1~2절 | 김서택 | 2011.05.27 | 1999 |
3100 | 구약 예레미야 애가 1장 5절 | 제임스 패커 | 2011.05.27 | 1645 |
3099 | 요한복음 요한복음 20장 17절 | 레슬리 뉴비긴 | 2011.06.07 | 2243 |
3098 | 요한복음 요한복음 20장 31절 | 김서택 | 2011.06.07 | 2044 |
3097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629 |
3096 | 룻기 룻기 1장 20절 | 이재철 | 2011.06.07 | 1740 |
309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05절 | 김서택 | 2011.06.09 | 1764 |
3094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17절 | 김지철 | 2011.06.09 | 1774 |
3093 | 시편 시편 090편 12절 | 하용조 | 2011.06.11 | 1820 |
» | 사사기 사사기 08장 03절 | 폴 트립 | 2011.06.18 | 2100 |
3091 | 사사기 사사기 08장 14절 | 어빙 L.젠센 | 2011.06.18 | 1730 |
3090 | 사사기 사사기 08장 34절 | 김인환 | 2011.06.18 | 158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