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화의 말, 관계를 회복하는 말 그리고 연합과 일치를 격려하는 말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연합과 일치 속에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자 함입니다.
/ 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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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01절 | 박영선 | 2011.06.26 | 1711 |
64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7절 | 권성수 | 2011.06.22 | 1962 |
63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4절 | 곽선희 | 2011.06.22 | 1897 |
62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15절 | 이동원 | 2011.06.19 | 2125 |
61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08절 | 윤희구 | 2011.06.19 | 1981 |
60 | 사사기 사사기 08장 34절 | 김인환 | 2011.06.18 | 1588 |
59 | 사사기 사사기 08장 14절 | 어빙 L.젠센 | 2011.06.18 | 1730 |
» | 사사기 사사기 08장 03절 | 폴 트립 | 2011.06.18 | 2100 |
57 | 시편 시편 090편 12절 | 하용조 | 2011.06.11 | 1820 |
56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17절 | 김지철 | 2011.06.09 | 1774 |
5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05절 | 김서택 | 2011.06.09 | 1764 |
54 | 룻기 룻기 1장 20절 | 이재철 | 2011.06.07 | 174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