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화의 말, 관계를 회복하는 말 그리고 연합과 일치를 격려하는 말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연합과 일치 속에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자 함입니다.
/ 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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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다니엘 다니엘 01장 12절 | 박윤선 | 2011.06.30 | 1755 |
68 | 다니엘 다니엘 01장 08절 | 이병규 | 2011.06.30 | 1791 |
67 | 마태복음 마태복음 02장 13절 | 김동호 | 2011.06.26 | 1736 |
66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21절 | 김성수 | 2011.06.26 | 2031 |
65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01절 | 박영선 | 2011.06.26 | 1634 |
64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7절 | 권성수 | 2011.06.22 | 1870 |
63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4절 | 곽선희 | 2011.06.22 | 1833 |
62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15절 | 이동원 | 2011.06.19 | 2016 |
61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08절 | 윤희구 | 2011.06.19 | 1852 |
60 | 사사기 사사기 08장 34절 | 김인환 | 2011.06.18 | 1473 |
59 | 사사기 사사기 08장 14절 | 어빙 L.젠센 | 2011.06.18 | 1666 |
» | 사사기 사사기 08장 03절 | 폴 트립 | 2011.06.18 | 198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