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빚은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욕망과 격정으로부터, 저급한 본성에 종노릇하는 것으로부터 건짐을 받은 인생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유롭게 되고, 온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적 존재와 기독교적 자아는 전적으로 주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의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 멕클라렌 강해설교15 디모데후서-야고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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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나훔 나훔서 3장 18-19절 | 이동원 | 2018.04.22 | 358 |
363 | 나훔 나훔서 2장 2절 | 유도순 | 2018.04.22 | 356 |
362 | 나훔 나훔 1장 15절 | 김효성 | 2018.04.22 | 437 |
361 | 나훔 나훔 1장 03절 | 박요일 | 2018.04.22 | 297 |
360 | 아모스 아모스 8장 02절 | E. B. 푸지 | 2018.04.22 | 492 |
359 | 아모스 아모스 7장 14-15절 | 조형욱 | 2018.04.22 | 384 |
358 | 아모스 아모스 7장 07-8절 | 박윤선 | 2018.04.22 | 473 |
357 | 아모스 아모스 6장 13절 | 이형원 | 2018.04.22 | 401 |
356 | 아모스 아모스 5장 18절 | 박상훈 | 2018.02.16 | 430 |
355 | 아모스 아모스 3장 7-8절 | 이상명 | 2018.02.16 | 529 |
354 | 아모스 아모스 2장 10절 | 김희보 | 2018.02.16 | 243 |
»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8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