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하루 이틀만에 우리를 비춰 줍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빛은 하루도 쉬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이 땅을 비춰 식물이 나게 하고 열매를 맺으며, 우리로 생기를 얻고 힘을 내게 합니다. 빛이 생물로 힘을 얻게 하고 생명을 연장하게 하는 것처럼 성도들의 진실한 삶은 약한 자와 고통 받는 자들에게 삶의 용기와 의욕을 주는 빛입니다. 성도들의 사랑의 삶은 천국의 소망과 구원의 소망을 전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우리가 함께 나누는 헤아릴 수 없는 보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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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01절 | 박영선 | 2011.06.26 | 1711 |
64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7절 | 권성수 | 2011.06.22 | 1962 |
63 | 빌립보서 빌립보서 3장 14절 | 곽선희 | 2011.06.22 | 1897 |
62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15절 | 이동원 | 2011.06.19 | 2125 |
»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08절 | 윤희구 | 2011.06.19 | 1981 |
60 | 사사기 사사기 08장 34절 | 김인환 | 2011.06.18 | 1588 |
59 | 사사기 사사기 08장 14절 | 어빙 L.젠센 | 2011.06.18 | 1730 |
58 | 사사기 사사기 08장 03절 | 폴 트립 | 2011.06.18 | 2100 |
57 | 시편 시편 090편 12절 | 하용조 | 2011.06.11 | 1820 |
56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17절 | 김지철 | 2011.06.09 | 1775 |
5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05절 | 김서택 | 2011.06.09 | 1764 |
54 | 룻기 룻기 1장 20절 | 이재철 | 2011.06.07 | 174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