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지식은 누구나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닐지 모르나 지혜는 누구나 소유할 수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이 지혜의 중요성을 얼마나 자주 강조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지혜는 단순히 어떤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교훈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부딪혀 오는 삶의 환경 가운데서 어떻게 적용시키는가와 연관된
능력입니다.
/ 이렇게 풍성하라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