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계속적인 징계의 경고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것은 그들을 회복시키겠다는
약속입니다. 세상이 끝났을 때 많은 사람은 비로소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시요, 힘이 되시는 분임을
실감하게될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영원한 현실로 남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왜 막판까지 믿음이 부족한 채로
미적미적 살려고 합니까? 지금부터 열정적으로 믿도록 노력합시다.
/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