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말슴에 불순종해 이방 신을 따르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재앙을 불러왔습니다.
21세기를 사는 기독교인에게도 예레미야 시대의 유대인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똑같이
요구됩니다. 유다 백성이 따랐던 이방 신과 지금 21세기의 그것과 다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우리 시대의 이방 신과 우상은 무엇입니까?
/ 두란노 HOW 주석 - 예레미야 2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