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죗값대로 처벌하신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한 용서와 자비로 오래 참으시며 그분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십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니이 담 곁에 다림줄을 잡고 서신 것은 진리의 기준에서 벗어난 담 곧 이스라엘을 헐고 다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어긋난 것,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 성경 주석 소선지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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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 아모스 아모스 3장 7-8절 | 이상명 | 2018.02.16 | 219 |
2791 | 아모스 아모스 5장 18절 | 박상훈 | 2018.02.16 | 323 |
2790 | 아모스 아모스 6장 13절 | 이형원 | 2018.04.22 | 309 |
» | 아모스 아모스 7장 07-8절 | 박윤선 | 2018.04.22 | 310 |
2788 | 아모스 아모스 7장 14-15절 | 조형욱 | 2018.04.22 | 162 |
2787 | 아모스 아모스 8장 02절 | E. B. 푸지 | 2018.04.22 | 34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