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있는 자에게 자비와 사랑이 없다면, 그는 공포의 대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크신 권능 못지않게 사랑이 많으셔서 노하기를 더디하십니다. 노하기를 더디 한다는 것, 즉 심판의 지연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지, 결코 죄를 묵과하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진노는 인간의 진노와 달리 부당하거나 조작된 것이 없고 언제나 의롭고 진실합니다.
/ 아모스, 오바댜, 요나, 나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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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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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