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은 작은 이삭을 줍기 위해 밭으로 나갔고 거기서 일어난 하루 일과를 나오미에게 전했습니다.
나오미는 룻의 평범한 이로가를 흘려듣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가 잇는지를 살폈습니다. 그런 자세는
나오미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으로 내일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나오미와 같이 주님이 주시는 작은
격려 속에서 앞으로 받을 더 좋은 소식을 기대하십시오. 이것이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 슬픔이 변하여 춤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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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 마태복음 마태복음 05장 37절 | 김서택 | 2011.08.05 | 2020 |
3058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5절 | 최세창 | 2011.08.12 | 211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