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용서받아야 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때 마음의 평화가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용서가 되지 않을까요? 용서는 죄인 된 인간의 성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용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성품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표적은 무엇입니까? 가장 결정적 표적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다른 이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 매일 아침 청소년을 위한 365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