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용서받아야 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때 마음의 평화가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용서가 되지 않을까요? 용서는 죄인 된 인간의 성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용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성품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표적은 무엇입니까? 가장 결정적 표적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다른 이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 매일 아침 청소년을 위한 36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57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3절 | 김서택 | 2011.08.12 | 2790 |
3056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23절 | 김종하 | 2011.08.12 | 1579 |
3055 | 마태복음 마태복음 18장 03-4절 | 그랜드 | 2011.08.19 | 2008 |
» | 마태복음 마태복음 18장 35절 | 하용조 | 2011.08.19 | 1709 |
3053 | 마태복음 마태복음 19장 06절 | 김양재 | 2011.08.19 | 1929 |
3052 | 마태복음 마태복음 19장 16절 | 유도순 | 2011.08.19 | 1780 |
3051 | 마태복음 마태복음 19장 27절 | 김병수 | 2011.08.19 | 1878 |
3050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01절 | 이한규 | 2011.08.26 | 1710 |
3049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18절 | 임세일 | 2011.08.26 | 1654 |
3048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39~40절 | 김태원 | 2011.08.26 | 1615 |
3047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009 |
3046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77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