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양들의 운명을 죽기까지 책임지는 선한 목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방(一方)으로만 향하는
진리는 참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한 목자만 있어서는 안 되고 섢나 양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자의 위치에 서면 선한 목자가 되고, 양의 위치에 서면 선한 양이 되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이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행복을 향기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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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예레미야 예레미야 12장 7절 | 강성열 | 2012.04.22 | 1502 |
20 | 예레미야 예레미야 26장 18~19절 | 강정보 | 2012.03.11 | 1599 |
19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34~35절 | 최성규 | 2012.03.11 | 1507 |
18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29절 | 하용조 | 2012.03.11 | 1512 |
17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13절 | 박형룡 | 2012.03.11 | 1427 |
16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04-5절 | 김남준 | 2012.03.10 | 1351 |
15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39~40절 | 김태원 | 2011.08.26 | 1763 |
14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18절 | 임세일 | 2011.08.26 | 1790 |
»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01절 | 이한규 | 2011.08.26 | 1828 |
12 | 예레미야 예레미야 17장 16절 | 옥한흠 | 2011.07.07 | 2057 |
11 | 예레미야 예레미야 17장 02절 | 최순진 | 2011.07.07 | 1859 |
10 | 예레미야 예레미야 16장 21절 | 김윤희 | 2011.07.07 | 1621 |
9 | 예레미야 예레미야 16장 02절 | 차준희 | 2011.07.07 | 1581 |
8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17절 | 김지철 | 2011.06.09 | 1821 |
7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05절 | 김서택 | 2011.06.09 | 1795 |
6 | 예레미야 예레미야 36장 27~28절 | 강정보 | 2011.03.23 | 2152 |
5 | 예레미야 예레미야 36장 24절 | 김남준 | 2011.03.23 | 1946 |
4 | 예레미야 예레미야 20장 07절 | 오정현 | 2011.01.15 | 2148 |
3 | 예레미야 예레미야 20장 06절 | 백금산 | 2011.01.15 | 1923 |
2 | 예레미야 예레미야 12장 01절 | 강정보 | 2010.05.09 | 290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