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양들의 운명을 죽기까지 책임지는 선한 목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방(一方)으로만 향하는
진리는 참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한 목자만 있어서는 안 되고 섢나 양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자의 위치에 서면 선한 목자가 되고, 양의 위치에 서면 선한 양이 되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이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행복을 향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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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