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양들의 운명을 죽기까지 책임지는 선한 목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방(一方)으로만 향하는
진리는 참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한 목자만 있어서는 안 되고 섢나 양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자의 위치에 서면 선한 목자가 되고, 양의 위치에 서면 선한 양이 되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이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행복을 향기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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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미가 미가 6장 07~8절 | 트렌트 C.버틀러 | 2011.09.10 | 2381 |
100 | 미가 미가 5장 10절 | J. H. 게일리 | 2011.09.10 | 1771 |
99 | 미가 미가 5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330 |
98 | 말라기 말라기 4장 6절 | 브루스 윌킨슨 | 2011.09.10 | 2039 |
97 | 말라기 말라기 3장 13절 | 콜린 스미스 | 2011.09.10 | 1634 |
96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878 |
95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071 |
94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39~40절 | 김태원 | 2011.08.26 | 1710 |
93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18절 | 임세일 | 2011.08.26 | 1751 |
»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01절 | 이한규 | 2011.08.26 | 1801 |
91 | 마태복음 마태복음 19장 27절 | 김병수 | 2011.08.19 | 1945 |
90 | 마태복음 마태복음 19장 16절 | 유도순 | 2011.08.19 | 181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