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양들의 운명을 죽기까지 책임지는 선한 목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방(一方)으로만 향하는
진리는 참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한 목자만 있어서는 안 되고 섢나 양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자의 위치에 서면 선한 목자가 되고, 양의 위치에 서면 선한 양이 되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이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행복을 향기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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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18절 | 임세일 | 2011.08.26 |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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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마태복음 마태복음 18장 03-4절 | 그랜드 | 2011.08.19 | 2008 |
86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23절 | 김종하 | 2011.08.12 | 1579 |
85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3절 | 김서택 | 2011.08.12 | 2790 |
84 |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05절 | 최세창 | 2011.08.12 | 2119 |
83 | 마태복음 마태복음 05장 37절 | 김서택 | 2011.08.05 | 2020 |
82 | 마태복음 마태복음 05장 03절 | 박형용 | 2011.08.05 | 178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