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순간의 위기나 어려움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자신이 하는 거짓말이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는 막역한 기대를 갖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은 시간이 필요할 뿐이지 언젠가
밝혀지고 맙니다. 성경은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도 피하지 못하리라"
(잠 19:5)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거짓 증거의 끝에는 하나님의 징벌과 파멸만이 있을 뿐입니다.
/ 영혼을 다스리는 지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