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판에 박힌 종교 활동에 아무 생각 없이 참여하는 백성의 죄를 지적하고 경고하기 위해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예배가 어떤 것인지, 즉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공의를 추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배워야 해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압제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함으로 그들 자신의 참된 믿음을 드러내 보일 수 있기를 바라셨습니다.
/ 성경주석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