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판에 박힌 종교 활동에 아무 생각 없이 참여하는 백성의 죄를 지적하고 경고하기 위해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예배가 어떤 것인지, 즉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공의를 추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배워야 해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압제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함으로 그들 자신의 참된 믿음을 드러내 보일 수 있기를 바라셨습니다.
/ 성경주석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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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 마태복음 마태복음 11장 18-19절 | 권성수 | 2011.09.25 | 1956 |
3051 | 요한복음 요한복음 17장 17절 | 주성준 | 2011.09.25 | 2256 |
3050 | 요한복음 요한복음 17장 23-24절 | 하용조 | 2011.09.25 | 1835 |
3049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13절 | 김서택 | 2011.10.01 | 2465 |
3048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2~24절 | 임영수 | 2011.10.01 | 2583 |
3047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6절 | 이승우 | 2011.10.01 | 214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