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않아 큰 아픔을 겪은 이스라엘은 포로 귀환 후 예배의 삶을 새롭게 정립하는 일에 큰 열심을 품었습니다. 그들은 먼저 각자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알고 열심히 감당했습니다. 특별히 많은 레위인이 성전의 문지기와 찬양대로 봉사하며 하나님의 율법과 규례에 따라 올바로 예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열심을 다해야 할 것은 예배하는 삶입니다.
/ 매튜헨리 주석7 역대상-에스라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