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은 철저한 회개를 외치는 자답게 금욕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당시
사회에서 가장 비천한 자들과 어울리신 것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는
의원에 걸맞은 삶이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요한과 예수님의 삶은 동시대 사람들에게 냉담과
조롱을 불러일으켰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입증하는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메시지에
걸맞은 삶을 살고 있습니까?
/ 천국은 어떤 나라인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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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요한복음 요한복음 17장 17절 | 주성준 | 2011.09.25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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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마태복음 마태복음 11장 07절 | 김경완 | 2011.09.25 | 1890 |
101 | 미가 미가 6장 07~8절 | 트렌트 C.버틀러 | 2011.09.10 | 2324 |
100 | 미가 미가 5장 10절 | J. H. 게일리 | 2011.09.10 | 1697 |
99 | 미가 미가 5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248 |
98 | 말라기 말라기 4장 6절 | 브루스 윌킨슨 | 2011.09.10 | 1972 |
97 | 말라기 말라기 3장 13절 | 콜린 스미스 | 2011.09.10 | 1565 |
96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777 |
95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009 |
94 | 예레미야 예레미야 23장 39~40절 | 김태원 | 2011.08.26 | 161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