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절은 사울과 다윗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 줍니다. 사울은 인본주의자였고, 다윗은 신본주의자였습니다. 언약궤(법궤)는 하나님 임재의 장소며, 그것에는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 언약궤를 두고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법 곧 말씀을 무시했다는 것이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늘 하나님을 삶의 주권자로 인정해야 합니다.
/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역대상 파노라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 | 역대상 역대상 22장 6, 8절 | 우병선 | 2021.03.26 | 451 |
| 9 | 역대상 역대상 23장 6절 | 이규준 | 2021.03.26 | 356 |
| 8 | 역대상 역대상 24장 3, 19절 | 김경섭 | 2021.04.13 | 491 |
| 7 | 역대상 역대상 25장 1절 | 매튜 헨리 | 2021.04.13 | 616 |
| 6 | 역대상 역대상 26장 1, 13절 | 이희학 | 2021.04.13 | 464 |
| 5 | 역대상 역대상 27장 31절 | P. C. 바르커 | 2021.04.13 | 569 |
| 4 | 역대상 역대상 28장 02절 | J. 울펜데일 | 2021.04.13 | 437 |
| 3 | 역대상 역대상 28장 12절 | 방지일 | 2021.04.13 | 505 |
| 2 | 역대상 역대상 29장 09절 | 박윤선 | 2021.04.13 | 297 |
| 1 | 역대상 역대상 29장 10, 13절 | 김충만 | 2021.04.13 | 54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