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이 또 다시 침공하자 다윗은 또 하나님께 의지하며 묻습니다. 그래서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듭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 맡기고 물으며, 그분이 지시하는 방법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럴 때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위기마저 복으로 바뀝니다. 하나님과 함께할 때, 인생의 전쟁에서 거룩한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 대한기독교서회 창립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12 역대상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