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라는 말은 하루를 가리킵니다. 하루는천 년과 같고 천 년은 하루와 같습니다(벧후 3:8). 왜냐하면 하루
동안 하나님과의 관계가 한없이 멀어질 수도 있고 또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분을
품으면 사랑하는 마음을 잃습니다. 우리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이 결코 임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해가 떨어지기 전에, 하루가 가기 전에 분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 말씀이 이끄는 역동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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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