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난을 겨험하기 전에는 남의 고난과 고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같은 고난을 겪고 난 후에야 그 고통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고난 속에서 진정한 위로를 경험했을 때, 비로소 남을 체휼하고 위로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됩니다. 고난의 늪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위로는 은혜 그 자체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주님의 위로를 경험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참된 위로의 통로가 됩니다.
/ 이해와 설교를 위한 고린도후서 주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2장 07-8절 | 이상근 | 2020.04.16 | 63 |
3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24절 | 박요일 | 2019.02.02 | 159 |
2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17-18절 | 정흥호 | 2019.02.02 | 172 |
»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04절 | 조석민 | 2019.02.02 | 20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