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난을 겨험하기 전에는 남의 고난과 고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같은 고난을 겪고 난 후에야 그 고통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고난 속에서 진정한 위로를 경험했을 때, 비로소 남을 체휼하고 위로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됩니다. 고난의 늪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위로는 은혜 그 자체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주님의 위로를 경험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참된 위로의 통로가 됩니다.
/ 이해와 설교를 위한 고린도후서 주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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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 베드로후서 베드로후서 1장 04절 | 토니 에반스 | 2018.11.25 | 139 |
2767 | 역대상 역대상 04장 09-10절 | 송병헌 | 2018.12.20 | 48 |
2766 | 역대상 역대상 05장 25-26절 | 카리스주석 | 2018.12.20 | 49 |
2765 | 역대상 역대상 09장 27, 33절 | 매튜 헨리 | 2018.12.2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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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 역대상 역대상 13장 14절 | 이상근 | 2018.12.20 | 371 |
2759 | 역대상 역대상 14장 14-15절 | 임태수 | 2018.12.20 | 263 |
»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04절 | 조석민 | 2019.02.02 | 1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