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일을 진행할 때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비추어 그 일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신앙의 성찰입니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동기가 자신이 원하는 것에 기인해선 안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모든 일에 대한 평가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 날로 새롭게 하는 고린도후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