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을 할 때 이기적인 야망이나 헛된 자만심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선교사로서, 그 때문에 감옥에까지 갇혔습니다. 그런 그가 교회 내에는 선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성도가 서로 겸손하여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남을 바라볼 때 그들의 장점이나 은사, 재능들을 먼저 보고, 나를 바라볼 때는 나의 연약함과 허물을 먼저 짚어 봐야 겸손할 수 있습니다.
/ 나를 버리고 예수를 얻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 | 미가 미가 4장 01절 | W. J. 딘 | 2011.11.06 | 1740 |
116 | 레위기 레위기 03장 17절 | 정중호 | 2011.10.22 | 1915 |
115 | 레위기 레위기 02장 13절 | 전정진 | 2011.10.22 | 2634 |
114 | 빌립보서 빌립보서 2장 30절 | 강준민 | 2011.10.15 | 1641 |
113 | 빌립보서 빌립보서 2장 14~15절 | 최갑종 | 2011.10.15 | 2123 |
» | 빌립보서 빌립보서 2장 03절 | 최 석 | 2011.10.15 | 2058 |
111 | 빌립보서 빌립보서 1장 19절 | 임시은 | 2011.10.15 | 1877 |
110 | 이사야 이사야 54장 10절 | 하용조 | 2011.10.09 | 2000 |
109 | 이사야 이사야 54장 4절 | 빌리 그레이엄 | 2011.10.09 | 1866 |
108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6절 | 이승우 | 2011.10.01 | 1995 |
107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2~24절 | 임영수 | 2011.10.01 | 2488 |
106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13절 | 김서택 | 2011.10.01 | 234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