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구원을 이뤄 가는 과정에서 빌립보 성도들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말해 줍니다. 모든 일을 행할 때 지난날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한 것처럼,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는 빌립보 성도들이
패역한 세상에서 흠과 점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 곧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을 발하는
깨끗한 자들이 되기를 위함입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빌립보, 빌레몬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