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죄를 지어선 안 됩니다. 그러나 죄를 지었다고 해서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를 들으십니다. 진리의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지만, 은혜의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며 깨끗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넘어졌다면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울부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하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 모든 죄를 바다 속 깊은 곳에 던져 주소서."
/ 강해설교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9 | 민수기 민수기 04장 31-32절 | 송병현 | 2020.05.12 | 26 |
1268 | 민수기 민수기 04장 03절 | 빅터 헤밀턴 | 2020.05.12 | 26 |
1267 | 민수기 민수기 03장 45절 | 원용국 | 2020.05.12 | 18 |
1266 | 민수기 민수기 03장 01-13절 | 조정민 | 2017.09.23 | 60 |
1265 | 민수기 민수기 02장 9, 34절 | 홍성건 | 2020.05.09 | 18 |
1264 | 민수기 민수기 02장 01-34절 | 조정민 | 2017.09.23 | 62 |
1263 | 민수기 민수기 01장 52-53절 | 김진명 | 2020.05.09 | 31 |
1262 | 민수기 민수기 01장 46절 | 박창환 | 2020.05.09 | 24 |
1261 | 민수기 민수기 01장 20-54절 | 조정민 | 2017.09.23 | 58 |
1260 | 민수기 민수기 01장 05절 | 카리스 종합주석 | 2020.05.09 | 32 |
1259 | 민수기 민수기 01장 01-19절 | 조정민 | 2017.06.03 | 98 |
» | 미가 미가 7장 18~19절 | 워렌 위어스비 | 2011.11.06 | 234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