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도록 부름
받았는데, 이는 성령님이 그 길을 비추시고 알려 주셔야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인생의 목표를
정하시고 영광된 자리로 인도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하심에 발맞추기 위해 매 순간
'깨닫게 해 달라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신자가 할 일입니다.
/ 거룩과 영광에의 초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