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그러므로 생각하라'는 기억하라는 말입니다. 옛날에 우리가 얼마나 비참했고 얼마나 소망이
없었고 얼마나 불행했던가 하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옛날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이전에 우리는 소망이 없고 불행하고 비참한 상태에 있었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건져 주셨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사실을 오늘도 기억하십시오.
/ 에베소서 강해 설교
댓글 0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