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신이 당하는 현실을 감사할 뿐 아니라 영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특별히 내 영광만이
아니라 너희의 영광이라고 합니다. 왜입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겪은 엄청난 고난을
통해서 그 복음이 우리에게 전해졌고, 그것을 받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복음을 위해 고난 당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최대의 영광이며, 또한 모든 성도의
영광입니다.
/ 내게 주신 은혜의 선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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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에베소서 에베소서 3장 16절 | 추경호 | 2011.11.17 | 2443 |
» | 에베소서 에베소서 3장 13절 | 곽선희 | 2011.11.17 | 2300 |
9 | 에베소서 에베소서 2장 11절 | 신성종 | 2011.11.17 | 2181 |
8 | 에베소서 에베소서 2장 08~9절 | 박조준 | 2011.11.17 | 2507 |
7 | 에베소서 에베소서 1장 17절 | 박영선 | 2011.11.17 | 2436 |
6 | 에베소서 에베소서 1장 06절 | 박광리 | 2011.11.17 | 1746 |
5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6절 | 이승우 | 2011.10.01 | 2160 |
4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2~24절 | 임영수 | 2011.10.01 | 2585 |
3 |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13절 | 김서택 | 2011.10.01 | 2467 |
2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15절 | 이동원 | 2011.06.19 | 2181 |
1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08절 | 윤희구 | 2011.06.19 | 203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