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신이 당하는 현실을 감사할 뿐 아니라 영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특별히 내 영광만이
아니라 너희의 영광이라고 합니다. 왜입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겪은 엄청난 고난을
통해서 그 복음이 우리에게 전해졌고, 그것을 받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복음을 위해 고난 당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최대의 영광이며, 또한 모든 성도의
영광입니다.
/ 내게 주신 은혜의 선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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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에베소서 에베소서 3장 16절 | 추경호 | 2011.11.17 |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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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에베소서 에베소서 2장 11절 | 신성종 | 2011.11.17 | 2190 |
122 | 에베소서 에베소서 2장 08~9절 | 박조준 | 2011.11.17 | 2527 |
121 | 에베소서 에베소서 1장 17절 | 박영선 | 2011.11.17 | 2464 |
120 | 에베소서 에베소서 1장 06절 | 박광리 | 2011.11.17 | 1787 |
119 | 미가 미가 7장 18~19절 | 워렌 위어스비 | 2011.11.06 | 2565 |
118 | 미가 미가 4장 06~7절 | 아더 바이저 | 2011.11.06 | 1911 |
117 | 미가 미가 4장 01절 | W. J. 딘 | 2011.11.06 | 1933 |
116 | 레위기 레위기 03장 17절 | 정중호 | 2011.10.22 | 2024 |
115 | 레위기 레위기 02장 13절 | 전정진 | 2011.10.22 | 2757 |
114 | 빌립보서 빌립보서 2장 30절 | 강준민 | 2011.10.15 | 182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