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도가 겉사람인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열심히 기도하지만, 속사람인 심령의 건강을
위해서는 기도를 소홀히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육신의 건강보다도 심령의 건강을 위해 더욱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속사람은 성령의 능력을 힘입을 때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성령 충만하기를 사모하십시오. 성령 충만할 때가 바로 속사람이 가장 강건할 때입니다.
/ 사랑을 입은 교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