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자신이 짓는 성전이 결코 하나님의 위상과 어울릴 만한 곳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어떤 건축물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비하면 초라한 공간에 불과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성전을 지을 능력과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며 자신을 낮춥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았기에, 이토록 철저히 겸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그분을 높이는 것이 섬기는 자의 태도입니다.
/ 엑스포지멘터리 역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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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