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선하거나 위대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양심의 가책과 친구들의 책망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깨달으려고 노력해야만 합니다.
'주께서 제가 보지 못한 것을 가르쳐 주시고, 제가 잘못한 것을 보여 주소서'라는
기도는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기도입니다. 비록 우리가 부지중에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모르는 채로 계속 죄 가운데 머물러선 안 됩니다.
/ 매튜 헨리 주석 - 출애굽기·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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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